소아안과와 성인 사시 수술

아이들의 눈건강을 위해 소아전문의에게 진단과 치료를 받으세요! 소아안과 질환의 종류와 치료의 특징 소아의 안과질환은 - 태어날 때부터 생기는 선천질환으로 미숙아망막증, 선천성 녹내장, 백내장, 안검하수, 안검내반, 사시, 눈물흘림
- 성숙과정에서 생기는 후천성 질환으로 약시, 사시, 근시, 난시, 알레르기성 결막염, 틱장애 등이 있습니다.
- 소아의 경우 눈에 질병이 있으면 약시나 사시가 동반되어 발병할 수 있고 대체로 하나 이상의 질환을 중복하여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소아 안과질환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시작 시점이 늦을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고 발달이 완료된 후에는 치료가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만 3세와 초등학교 입학 전 안과에서 반드시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소아의 근시, 난시예방과 관리 근시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이 초점을 맺어 시신경에 전달될 때 망막보다 앞에 초점을 맺는 경우이며 주로 초등학교 2-3학년에 시작하여 안구가 성장하면서 근시 양이 많아져서 20세 전후까지 진행됩니다. 이시기에는 6개월에 한 번씩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으로 교정합니다. 근시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지만 타고난 것은 어쩔 수 없어서 좀 더 근시를 예방하려는 노력으로 습관이나 환경적 요인에 관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로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산업화 도시화가 될수록 근시 유병율이 높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면 근시가 적다고 합니다. 근시진행을 막기 위한 노력 - 낮에 태양빛은 근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낮에는 야외활동을 많이 하고 밤에는 불을 끄고 자는 것이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이나 과도한 근거리 잔업은 근시를 진행시킬 수 습니다.
- 안경은 되도록 근거리를 볼 때 조절을 덜 하도록 맞춰야 하며 특히 소아의 경우 조절마비검사를 통해 가성근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안과의사의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 드림렌즈는 주변부 조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시 예방 효과 면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근시 진행이 빠르거나 안경교정이 어려운 경우 추천하
    고 있습니다.
-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무스카리닉 제제의 약물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시수술 사시는 눈의 정렬이 바르지 않은 경우입니다. 좌, 우측 눈이 같은 방향을 향하지 않고 한쪽 눈으로 사물을 주시하고 반대쪽 눈은 돌아가 있는 상태를 말하며, 눈이 돌아간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그리고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마비로 인한 마비사시 등이 있습니다. 외사시 내사시 비교 사시가 있어 기능적으로, 미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는 수술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눈은 6개의 근육이 붙어 있는데 이 근육들의 위치를 조절해서 근육의 힘을 맞추는 것이 사시수술이며 비교적 안전하고 간단한 수술입니다. 눈이 돌아간 사시각에 따라 한눈 또는 두 눈에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시수술 전 후의 관리 사시수술은 소아 사시의 경우에는 전신마취 하에서 하며, 성인사시의 경우는 입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안약으로 점안마취만 시행하고 1시간 정도의 수술 후 안정이 되시면 바로 집에 가실 수 있습니다. 성인사시는 주로 단안에만 시행하므로 반대쪽 눈의 시력이 나쁘지 않으시면 보호자 없이 집에 가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특별한 안정은 필요치 않으며 하루 이틀 뒤면 바로 정상적인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한번 수술로 눈이 바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시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서는 한 번 이상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사시가 재발되거나, 과교정 및 부족교정의 경우에도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